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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원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세계인이 모이는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이하 기도원)은 교파를 초월한 은혜와 기적의 기도동산입니다. 통일시대를 기도로 준비하고 있는 기도원은 남북 대치 구도의 긴장이 고조되던 60년대 말 기도처로 시작되어, 1973년 ‘순복음기도원’으로 정식 개원됐습니다.
1981년 6천명을 수용하는 대성전을 완공하면서 70∼80년대 한국교회 부흥의 시기에 금식기도와 성령운동의 불을 지피는 역할을 했습니다.

현재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은 12만평의 대지 위에 15개의 성전이 세워져 있으며, 2만여 명이 동시에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 기도를 위한 300여개의 기도굴, 숙박이 가능한 사랑의 집과 소망의 집, 종합후생관 등 부대시설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습니다.

연인원 1,500여명의 강사진이 365일 4번의 예배를 인도하고 있으며, 초교파 강사진을 초청한 특별성회도 매달 개최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전 10시30분과 오후 2시30분에는 유튜브를 통해 "매일 365 온택트 예배"가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도원을 찾는 성도들을 위해 기도원 목회자들은 매일 신앙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기도원’ 간 무료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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