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인쇄 매체를 통한 언론복음사업의 일환으로 1988년 12월 종합일간지 국민일보를 창간하였습니다. 국민일보는 복음 실은 종합일간지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땅 끝까지 전하며 민족 복음화와 사랑이 있는 이웃, 진실을 믿을 수 있는 사회, 인간을 존중하는 사회건설을 이상으로 삼고 이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사회 각 분야를 기독교 세계관과 가치관으로 초교파, 범 기독교인들이 기쁘게 읽는 신문으로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한국 언론의 새 역사를 창조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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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781-9114
신앙계 월간 '신앙계'는 기독교계에서 최대 부수를 발행하는 잡지입니다. '신앙계'는 1967년 창간되어 지금까지 성도들의 신앙의 길잡이로 확실히 자리 매김 하였습니다. 국내외 목회자들의 설교 기독교 저명인사의 칼럼, 감동적인 간증을 게재하여 평신도들의 신앙 성장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의 교도소와 소외된 지역에 배포되어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전도지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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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785-3813, 02) 6181-7363
순복음가족신문 한국 교회 신문의 선두주자인 '순복음가족신문'은 1978년 '순복음뉴스'로 창간되어 문서선교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였습니다. 국내 주간신문 중 가장 많은 부수를 발행할 뿐만 아니라 초교파적으로 사랑받는 신문이 되었습니다. 2001년 4월부터는 인터넷 신문(www.fgnews.co.kr)을 구축하여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인터넷판 '순복음가족신문'은 기독교 문화 정착과 교회 내 사랑과 화합의 장을 이루는데 기여했으며, 복음전도자와 교회의 대변지로서의 역할을 감당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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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으로의 초대 '행복으로의 초대'는 매주 발행되는 전도지로 세계 각국과 전국에 배포되고 있습니다. 4면으로 발행되는 '행복으로의 초대'는 목회자의 설교와 기독교 명사들의 칼럼, 명언, 만남과 변화(간증), 화제의 인물, 설교 방송 안내 등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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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방송 선교는 1966년 극동방송을 통해 조용기 목사의 설교가 전파를 타기 시작한 이래 기독교방송, 아세아방송, 문화방송 등으로 확산되었습니다. 조용기 목사의 라디오 설교 방송은 1979년, 1980년 연속, 전국 청취자 애청 프로그램 조사 결과 청취율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청취자가 많았으며 전국의 수많은 사람들이 설교 말씀을 듣고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설교를 통한 전도는 TV 매체를 통해서도 전국에 방송되었으며 1982년에는 미국 TV 프로그램 제작 회사인 KCWC사의 특별 기획으로 주일 예배 실황이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멕시코, 이스라엘, 홍콩, 필리핀, 남아공 등 25개국에 동시 위성 중계되는 감격스러운 일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조용기 원로목사의 설교와 함께 이영훈 담임목사의 설교 방송이 국내 4개 TV 방송과 전국 기독교, 극동 라디오방송, 해외 TV 8개국 23개 방송사에 라디오와 함께 방송되고 있으며, 위성방송은 본 교회 지성전, 기도처, 제자(형제)교회, 독립지교회, 일본 7개, 중국 3개, 필리핀 3개 등 3개 국가에 예배 실황이 679국소를 통해 위성으로 방송되고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 선교를 위해서 교회 홈페이지에서는 '순복음가족신문' 인터넷판과 UCC 동영상, 포토 뉴스 등을 볼 수 있으며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성도들의 상담과 교류가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시대 흐름에 맞춰 스마트폰 앱 서비스를 통한 글로벌 생방송 실현과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 인터넷 생방송, IPTV 방송, 24시간 위성방송 및 모든 예배의 생방송과 VOD 프로그램 제작 등 방송 통신 융합 시대에 부응하는 창조적인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의 개발과 확산을 통하여 글로벌 선교 방송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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