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하나님이 예배 가운데 은혜 베푸시기를 간구하는 마음으로
찬송가 263, 257, 302, 310장 중 2∼3곡을 찬송한다.

■ 예배로 부르심 ················································································· 사회자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설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 말씀낭독 ·······························시 121편·································· 다같이
■ 찬 송 ··································550장····································· 다같이
■ 대표기도 ··················································································· 맡은이
■ 성경봉독 ······························신 6:10∼13······························ 다같이
■ 설 교 ··················································································· 맡은이
■ 찬 송 ····································31장····································· 다같이
■ 주기도문 ··················································································· 다같이

주시는 하나님, 받으시는 하나님

민족의 명절 설날입니다. 설날은 온 가족이 모여 한해를 보내고 하나님이 주실 풍성한 복을 꿈꾸며 희망차게 새해를 시작하는 날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고 하나님을 더욱더 사모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설날 신명기 6장 10∼13절 말씀을 통해 우리가 만나고 사모해야 할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지 은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와 멀리 떨어져 있지 않으시며 우리에게 무관심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만나기 원하시고 우리에게 복 주기 원하십니다. 그래서 신명기 6장 10∼11절에 따르면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들을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하시며 그들에게 아름다운 성읍을 얻게 하시며 여러 재화와 음식이 풍족하게 하실 것이라 말씀합니다. 이에 더해 하나님이 어찌나 그분의 백성들을 사랑하시는지 그들이 수고한 것보다 더 많은 복을 주실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되 우리가 생각하고 기대하는 것 이상으로 넘치게 주십니다. 2019년 하나님이 주실 풍성한 복을 기대하며 소망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받으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에게 넘치는 복을 주심과 동시에 우리의 감사의 고백 그리고 헌신을 받기 원하십니다. 먼저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의 고백을 드려야 합니다. 신명기 6장 12절은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야훼를 잊지 말고”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구원의 감격을 잃지 않기 원하십니다. 우리를 죄악의 권세에서 건지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날마다 감사의 고백을 드리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우리는 하나님께 헌신해야 합니다. 신명기 6장 13절은 “네 하나님 야훼를 경외하며 그를 섬기며”라고 말씀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복된 일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입니다. 2019년 다른 무엇보다도 마음과 시간과 정성을 드려 하나님께 헌신하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피조물은 창조주 하나님을 바르게 알 때 참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2019년 나아가 앞으로의 모든 인생길을 걷는 동안 우리에게 복 주기 원하시고 우리의 감사의 고백과 헌신을 받기 원하시는 하나님과 날마다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아직 예수님을 주라 시인하지 않은 분이 있다면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창조주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 가운데 거하게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진정한 기쁨이며 최고의 복입니다. 2019년 하나님을 더 많이 알고 하나님께 더 많은 복을 받고 하나님을 더 뜨겁게 섬기는 한 해 되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